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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3 13:09


미친 사람들이 있다.
반역자, 귀찮은 놈들로 불리는 사람들.
네모난 구멍에 동그란 못을 쳐넣듯이 세상일을 전혀 다른 눈으로 보는 사람들.
그들은 규칙을 싫어하고, 그들은 현실을 긍정하지 않는다.
그들의 말에 감동을 받는 이들이 있다. 반대하는 이도, 찬양하는 이도, 헐뜯는 이도 있다.
하지만 누구도 그들을 무시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간을 전진시켰다.
그들은 미친놈으로 불리지만 우리는 그들을 천재라고 부른다.
자신이 세계를 바꿀 수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실제로 세계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 세상을 바꾼 천재들이 소개되고 있다.
당시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해 비난받기도 하고 미쳤다는 얘기도 들은 그들이지만
결국 세상을 바꾼 이들은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행동을 한 이들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듣고 보니 이건 남의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스티븐 잡스 본인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애플을 세우고 매킨토시를 만들어 세상을 바꾸어 갔지만 이내 수많은 카피캣들에게 시장은 잠식되어가고
심지어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도 쫓겨나는 신세가 되지 않았는가.
하지만 스티븐 잡스는 또 얘기한다.
“남의 인생을 사느라 삶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스탠포드 대학에서 행한 연설의 한 구절이다.
결국 제품은 흉내낼 수 있지만 그것은 어차피 남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 안에 있는 정신까지 흉내낼 수는 없다.
하지만 그 길은 지난한 길일 것이다. 쉬운 길은 아니다. 그래서 그는 말한다.
"Stay Hungry. Stay Foolish(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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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추천 | 2011/12/14 13: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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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11:42
아래의 자료는 트위터에 나뉘어 발표된 東大病院放射線治療팀()자료를 취합하여 번역한 것입니다. (2011년 3월 19일)

식품에 대한 방사능의 측정이 시작되어 우유 등에서 미량의 방사능이 검출되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유문제’는 “기간한정”입니다. 애당초, 왜, 우유가 문제가 되는가에 대해 하나씩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상최대의 방사선노출사고인 체르노빌의 원자력발전사고에서는 백혈병 등 많은 암이 늘어난 것이 아닌가라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실제로 증가가 보고된 것은 소아의 갑상선암뿐이었습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갑상선에 부착됩니다. 왜냐하면 갑상선이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기 위한 재료가 요오드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우리의 인체는 방사성 요오드도 보통의 요오드와 똑같이 인식합니다. 물질의 성질은 방사선성이든 아니든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요오드는 인체에는 필요한 원소이지만, 일본인에게는 결핍이 관찰되지 않습니다. 해초에 듬뿍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륙의 중앙부에 사는 사람에게는-요오드가 부족하기 때문에-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요오드 결핍증이 적지 않습니다.
체르노빌 주위도 음식물에 요오드가 적은 풍토적 환경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돌연 원자력 발전 사고에 의해 요오드(단, 방사성 요오드)가 출현했기 때문에 방사성 요오드가 주민의 갑상선에 부착되게 된 것입니다.
요오드(I2)는 물에 녹기 쉬운 분자입니다. 원발사고로 대기중에 발포된 요오드는 물에 녹아 땅 속에 스며 들어갑니다. 이것을 목초지의 풀이 빨아들이고, 이 풀을 소가 먹게 된다는 식물연쇄로 방사성 요오드는 농축되어 간 것입니다. 야채보다 우유가 문제인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우유를 마신 주민의 갑상선에 방사성 요오드가 모이게 된 것입니다. 방사성 요오드가 발산하는 “베타선”은 고속의 전자로서 엑스선이나 감마선과 다르게 질량이 있기 때문에 물체와 부딪치면 이내 멈춰버립니다.
방사성 요오드(I-131)의 경우, 방사된 베타선은 2mm 정도로 멈춰버리기 때문에 갑상선이 선택적으로 조사(照射)되는 것입니다. 방사성 요오드 (I-131)를 마시는 ‘방사성 요오드 내용요법(内用療法)’은 결과적으로는 ‘핀포인트 조사’의 한 종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어른보다 우유를 많이 마시며 방사선에 의한 발암이 일어나기 쉬운 경향이 있기 때문에 소아의 갑상선암이 체르노빌에서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단, I-131의 반감기는 약 8일입니다. 장기간 방사성 요오드를 포함한 우유를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I-131는 베타선을 발산하기 때문에 “키세논”으로 변해 갑니다. (베타 붕괴) 8일이 반감기이기 때문에 I-131의 양은 8일만에 절반, 1개월만에 1/16로 줄어듭니다. 3개월이 지나면 거의 0로 줄어들기 때문에 ‘우유문제’도 “기간 한정”입니다.

< (東大病院放射線治療チーム)의 트위터 원문>
食品についての放射能の測定が始まっており、牛乳などから、わずかな放射能が検出されたと報じられています。しかし、「牛乳問題」は“期間限定”です。そもそも、なぜ、牛乳が問題になるか、順に解説していきます。
史上最大の放射事故であるチェルノブイの原発事故では、白血病など、多くのがんが増えるのではないかと危惧されましたが、実際に増加が報告されたのは、小児の甲状腺がんだけでした。なお、米国のスリーマイル島の事故では、がんの増加は報告されていません。
放射性ヨウ素は、甲状腺に取り込まれます。これは、甲状腺が、甲状腺ホルモンを作るための材料がヨウ素だからです。なお、普通のヨウ素も放射性ヨウ素も、人体にとっては全く区別はつきません。物質の性質は、放射線性であろうとなかろうと同じだからです。
ヨウ素は、人体には必要な元素ですが、日本人には欠乏はまず見られません。海藻にたっぷり含まれているからです。逆に、大陸の中央部に住む人では、ヨウ素が足りたいため、「甲状腺機能低下症」など、ヨウ素欠乏症が少なくありません。
チェルノブイリ周囲も、食べ物にヨウ素が少ない土地柄です。こうした環境で、突然、原発事故によって、ヨウ素(ただし、放射性ヨウ素)が出現したので、放射性ヨウ素が、住民の甲状腺に取り込ま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ヨウ素(I2)は水に溶けやすい分子です。原発事故で大気中に散布されたヨウ素は、雨に溶けて地中にしみ込みます。これを牧草地の草が吸い取り、牛がそれを食べるという食物連鎖で、放射性ヨウ素が濃縮されていったのです。野菜より牛乳が問題なのです。
結果的に、牛乳を飲んだ住民の甲状腺に放射性ヨウ素が集まりました。放射性ヨウ素が出す“ベータ線”は、高速の電子で、X線やガンマ線とちがって、質量があるため、物とぶつかるとすぐ止まってしまいます。
放射性ヨウ素(I-131)の場合、放射されるベータ線は、2ミリくらいで止まってしまいますから、甲状腺が“選択的”に照射されるわけです。放射性ヨウ素(I-131)を飲む「放射性ヨウ素内用療法」は、結果的には“ピンポイント照射”の一種だと言えます。
子供たちは、大人よりミルクを飲みますし、放射線による発がんが起こりやすい傾向があるため、小児の甲状腺がんがチェルノブイリで増えたのでしょう。ただし、I-131の半減期は約8日です。長期間、放射性ヨウ素を含む牛乳のことを心配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
I-131は、ベータ線を出しながら、“キセノン”に変わっていきます。(ベータ崩壊)8日が半減期ですから、I-131の量は8日で半分、1ヶ月で1/16と減っていきます。3ヶ月もすると、ほぼゼロになってしまいますから、「牛乳問題」も“期間限定”です。
(2011/3/19 트위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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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16:44

모따이 마사꼬 씨가 머리맡에서 속삭일 듯한.
우유 팩 달랑달랑 돌아오는 길.
가을 하늘 그렇게 서늘하게 맑다.
언제 그렇게 더웠냐는 듯.
적당히 차가운 공기 내음.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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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ooball | 2010/09/27 23: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광양은 아침,저녁이 무척 쌀쌀하고..
낮은 심하게 따가운 햇살. 집밖으로 나서기가 힘들정도의 햇살...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남녀노소 까무쟙쟙...
근데, 서울에서 한참 먼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나이든 사람들을 빼곤.. 사투리 아닌 서울말을 쓰는 희한한 곳.
그리고, 다들 참 무뚝뚝해...
속깊지않더라도, 친절과 부드러움이 왠지 그리워진다는...ㅋ

아직은.
광양이 너무나 낯설고... 언제쯤에나 적응할런지..
그냥 집에 쨩박혀서 정리, 또 정리.
아드님의 온갖 시중과 뒤치닥거리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
넘 가까이 사시는 시댁,시할머니댁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만 빼면 그래도 감사가 더큼..^^;;ㅎ

머리가 어수선하고, 분주하고, 멍하고...
왜 온전한 쉼과 휴식이 안될까??
충분히 그럴 수 있는데도 말야...

니 블로그에서 난 아주 일기를 쓰고 있구나....ㅋ
어쨎든. 연말엔 너와 사라를 꼭 만나고 싶다..
내가 얼마나 니들을 그리워하는지..
snowooball | 2010/09/27 23:47 | PERMALINK | EDIT/DEL
사람이 느끼는 스트레스의 순위에 상위를 차지하고 있거든. 변화라는 게.
우리가 좋은 일이락 생각하는 것들. 예를 들면 '결혼' 같은 것도 스트레스로 느낀다고 하더라구.
먼저 지금 받는 스트레스를 자연스럽게 인정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 너무 서두르지 말고.
그리고는 감사. ^^ 그게 중요한 것 같아. 나한테도 그게 중요한 것 같구.
왜, '지선아 사랑해'의 지선양은 전신화상을 입고도 감사한게 있었다고 하잖아. 피부에 터럭 하나가 남아 있어서 그걸로 바람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걸 감사했다고 하더라구. 그렇게라도 감사한 걸 찾지 않으면 살 수 없을 것 같았대.
그런 것 같아. 감사가 살린다는 것.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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