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生活(本,映画...)
yes man!
snowooball
2009. 5. 6. 01:13
오늘 하루 종일 본 영화의 대미를 장식한 예스맨.
영화적 수준이나 예술성, 내러티브라든지 그런 건 없다. 별로 중요한 것 같지도 않고.
그냥 짐 캐리 보고 있으면 즐겁고, 또 영화의 주제처럼 그래 인생은 그렇게 긍정적으로 사는 거야. 라는 플러스적인 사고가 생겨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거다.
문득 든 생각인데 내 인생의 어록에도 No라는 단어가 굉장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수 많은 No들을 Yes로 바꿨다면?
영화적인 가정이지만 충분히 가치있는 물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No는 수 많은 기회들을 해보지도 않고 놓치는 결과를 낳지만 Yes는 적어도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은가.
영화적 수준이나 예술성, 내러티브라든지 그런 건 없다. 별로 중요한 것 같지도 않고.
그냥 짐 캐리 보고 있으면 즐겁고, 또 영화의 주제처럼 그래 인생은 그렇게 긍정적으로 사는 거야. 라는 플러스적인 사고가 생겨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거다.
문득 든 생각인데 내 인생의 어록에도 No라는 단어가 굉장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수 많은 No들을 Yes로 바꿨다면?
영화적인 가정이지만 충분히 가치있는 물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No는 수 많은 기회들을 해보지도 않고 놓치는 결과를 낳지만 Yes는 적어도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은가.